▲살라드 구릉지의 염전지대

유디아 살란드 구릉지는 아주 거대한 소금생성지이다. 이곳에서 생성되는 소금은 아주 질이 좋아 요리에 넣으면 깔끔한 맛을 낼 수 있기로 유명하다.

이런 살란드 구릉지의 흰모래단은 유목민과 고충을 겪고 있다.

도적 일에더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 흰모래단은 유목민과 서로 상생할 것을 믿고 염전을 매매하였지만, 유목민은 돈을 손에 쥐자 태도가 돌변했다고 한다.

하루가 멀다고 기우제를 지내 흰모래단이 소지한 염전에 비를 뿌리기 시작했고,

흰모래단의 수장은 유목민의 수장 천둥을 초청해 제발 기우제를 멈추고 서로 상생할 것을 협의하였지만 오히려 자신이 납치되었다는 소문을 퍼트려 흰모래단을 압박했다고 말했다.

유목민은 흰모래단의 이야기는 모두 거짓이며 기우제를 지낸다 한들 비를 특정한 위치에만 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도 안 되는 억측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흰모래단은 칼을 들이밀며 염전을 뺏아간 극악무도한 도적단일 뿐이다, 앞으로도 계속 흰모래단과의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 염전을 둘러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