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니 섬의 거대해진 나루니들

토토이크 섬에서 사는 것으로 알려진 나루니가 거대화한 것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연구가가 나루니를 연구목적이 아닌 상업적인 목적으로 포획, 판매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환경 연구가는 당국에 거대화한 나루니를 연구하여 샘플을 채취한다는 목적으로 파견되어 연구비를 지급받아왔지만, 실상은 연구는 뒷전으로 미루고 나루니를 포획하여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싱 목적으로 판매하기도 하고, 몸집이 거대하고 용모가 출중한 것을 골라 탈 것으로 판매한 사실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환경 연구가는 이런 사실들을 모두 부정하며 나루니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이곳에서 머물고 있다며 나루니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을 모두 처벌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루테란의 왕의 기사는 이렇게 유출된 나루니를 구매하여 타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번에 크게 3번까지 뛸 수 있는 나루니를 한번 밖에 뛰지 못했다는 이유로 학대한다는 목격담이 전해지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