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요호링귀라고 생각함
애니츠 3주년 귀는 뭔가 모조품 느낌나고 사피아노귀는 너무 작아서 가장 큼직막한 요호링귀가 따봉인거 같음




그리고 그림 그릴때 그림체 자체가 생략과 과장을 하는 그림체라 크면 클수록 표현하기가 좋음





스익 기공사미는데 케릭이 이쁘니까 지루한 스익도 힐링이 됨.
요즘 좀 여유로워져서 그린거도 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