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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12:18
조회: 20,956
추천: 115
아 시원하다5년동안 계속 짊어지고 있던 빚들이 드디어 다 청산되었다.
후... 정말 힘든 날들이 많았다. 다시는 돈 빌리는 일은 없을거 같다... 등골이 아프다. 후...님들은 이런거 절대 하지마세요. 이제 꽃길좀 걸을 수 있을까요.. 정말 허탈하고 시원하고 뿌듯한 날이네요 다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이제 돈 열심히 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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