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계속 짊어지고 있던 빚들이 드디어 다 청산되었다.

후... 정말 힘든 날들이 많았다.

다시는 돈 빌리는 일은 없을거 같다... 등골이 아프다.

후...님들은 이런거 절대 하지마세요.

이제 꽃길좀 걸을 수 있을까요..

정말 허탈하고 시원하고 뿌듯한 날이네요

다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이제 돈 열심히 모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