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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02:16
조회: 52,743
추천: 315
스포/추측) 다음 등장할 신은 '크라테르' 일 것이다.ㅎㅇ "로아의 스토리는 1부, 2부, 3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현재 1부의 70% 정도까지 왔다고 볼 수 있다." 고 언급했음 그리고 나는 엘가시아로 인해 스토리 진척도가 1부의 95% 정도까지 왔다고 생각함 내 예상으로 이후 나올 지역인 플레체는 아만의 과거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1부의 남은 5%를 채우는 [ 1부 에필로그 ] 같은 느낌일 거고 그 이후 출시될 볼다이크가 바로 2부의 시작점이자 2부를 관통할 서사가 시작될 지역일 거임 그럼 '2부를 관통할 서사' 가 도대체 뭐냐? 주인공 모험가(아크의 계승자)에게 우호적인 신과 그렇지 않은 신을 구분짓는 이야기가 될 거라고 생각함 '1부를 관통하는 서사'는 아크를 모으면서 주인공에게 우호적인 세력과 그렇지 않은 세력을 구분하고 확정짓는 거였음 1부를 떠올려보면 아크를 모으러 방문하는 대륙마다 주인공 편과 그렇지 않은 세력을 구분해 싸워나갔고 엘가시아 마지막쯤에는 가디언 세력들중 에버그레이스를 따르는 '빛의 가디언'들도 주인공의 세력으로 확정짓게 됐음 이제 2부에는 다시 열쇠의 아크를 찾는 모험을 하면서 그 시작을 알린 게 바로 1부의 하이라이트인 엘가시아에서 등장한 프로키온이었던 것 그럼 2부의 시작점인 볼다이크에서 등장할 신은 누구일까? 나는 <실린을 창조한 지혜의 신 크라테르> 로 예상함 그렇게 생각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 먼저 볼다이크는 지식의 상아탑이 있는 현자들의 도시로 알려져있음 현자들의 도시인 만큼 '지혜' 를 중요하게 여길 것이고 '지혜의 신'인 크라테르가 등장하기 적절한 지역임 그리고 엘가시아 밀면서 아르데타인이 떠오르지 않았음? 나는 적어도 스토리를 미는 동안에는 카인과 라우리엘이 겹쳐 보였고 ( " 신은 우리를 버렸다. " ) [빛(루페온)의 눈] 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크라테르의 눈]이 오버랩됐었음 그럼 아르데타인은 어떻게 만들어진 곳이냐? 설정상 포튼쿨 전쟁 이후 세이크리아에서 쫓겨난 학자들이 붉은 사막에 도달했고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계문명을 발전시킨 곳이 바로 아르데타인임 즉, 아르데타인은 학자들이 근간이 된 지역이었기 때문에 '크라테르의 눈', '크라테르의 심장' 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던 것. 그런데 만약 포튼쿨 전쟁 이후 세이크리아에서 쫓겨난 학자들의 무리가 전부 아르데타인으로만 간 것이 아니라면? 세이크리아의 위치는 아르테미스 위쪽이고 아르데타인의 위치는 다들 잘 알 거고 볼다이크의 위치는 파푸니카 남쪽이라고 알려져 있음 만약에 말이야. 세이크리아에서 학자들이 쫓겨날 때, 한 무리는 북동쪽으로 향해서 아르데타인에 정착했고 또 한 무리는 남서쪽으로 향해서 볼다이크에 정착한 거라면? 아르데타인에 정착한 학자들은 척박한 기후여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들의 지식을 기계문명 발전에 사용해야 했고 볼다이크에 정착한 학자들은 파푸니카처럼 축제질이나 해도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이어서 지식을 마법 발전에 사용했다면? 그리고 만약 베른 남부 사태때 지원 온 볼다이크의 마법학자들이 아르데타인의 기계기술들을 보고 그것을 볼다이크 학회에 전달했고 볼다이크 마법학회의 꼰대 학장들이 "저들이 하는 짓은 학자가 아니라 기술자나 할 짓이며, 위대한 지혜를 크라테르 신의 뜻에 반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크라테르 신이 우마르가 아닌 실린을 창조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지혜는 기술이 아닌 마법을 발전시키는 데에 사용되어야만 한다." 라고 선언해서 볼다이크가 아르데타인을 침공하려는 스토리로 가게 된다면? 그 과정에서 주인공 모험가가 전쟁을 막기 위해 볼다이크인들을 설득하려 고군분투하는 메인스토리를 따라가고 하이라이트 부분에 엘가시아에서 프로키온이 새의 모습으로 나타나 피조물을 돕는다는 <선택>으로 상황을 마무리했던 것처럼 크라테르가 나타나서 "지혜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는지는 너희의 <선택>이다." 라고 대사 쳐주면서 상황을 훈훈하게 마무리짓는다면? 나는 로아의 스토리작가들이 엘가시아에서도 아르데타인이 떠오르는 연출을 보여줬던 것처럼 서서히 유저들이 아르데타인에 집중하도록 빌드업을 쌓아갈 것이라고 봄 왜냐하면 나는 아르데타인이 2부 스토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지역이 될 거라고 보기 때문임 그 이유는 간단함 카제로스는 다들 알 거임 카제로스의 육신이 봉인된 곳이 어디? 안타레스 산. 안타레스 산의 위치는 어디? 쿠르잔 근처. 그럼 쿠르잔은 어디? 아르데타인의 동쪽이 바로 쿠르잔임. 2부에서 어떤 방향으로 스토리가 흘러가든 카제로스의 봉인된 육신에 대한 이야기는 반드시 메인으로 꺼내질 수밖에 없고 그 카제로스의 육신이 봉인된 곳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대륙이 아르데타인이기 때문에 눈물 질질 짜는 아르데타인의 멸망 신파극으로 가든 베른남부에서처럼 아르데타인에 다같이 모여서 막아내는 뽕빨물로 가든 어떻게든 아르데타인은 2부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 중 하나로 떠오를 것. 이런 여러 방향성들을 봤을 때 다음에 등장할 신은 크라테르가 아닐까 싶어 글 써봤음. 개인적으로 RPG의 가장 큰 재미 중 하나가 로어를 분석하고 스토리를 추측해서 다른 유저들과 수다떠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로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스토리충 친구들이 없어서 써봤음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좋은 하루 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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