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시즌2 룬이 생기고 나서부터 말해왔던 건데 고쳐지질 않네요.

전설기준
 [철벽룬은 16퍼 뎀감]  
 [수호룬은 12퍼 쉴드] 
입니다.

누가봐도 쉴드로 아예 뎀지 무효화 시키는게 훨씬 좋고, 언제부터 효율이 같아지나 계산해보면

무려 자기체력 75퍼에 해당하는 뎀지가 들어올때 겨우 두 룬의 효율이 같아집니다.

그런데 75퍼급 뎀지는 애초에 룬효과 믿고 비벼볼 뎀지가 아니죠. 무조건 피해야하는 데미지지....

시즌1의 약자무시각인이나 현재의 실드관통 등등, 
단순 수리적으로만 따져봐도 그어떤상황에서도 효율을 뽑을수없는 어이없는 수치가 적용된게 간간히 보입니다.

철벽룬이 의미가 있으려면  뎀감수치를 대폭 올리거나
(서폿뎀감과 중복이 가능해야 의미가 잇겟죠. 현시스템은 가장높은 뎀감수치 한개만 적용이니까요)

등급에 따라 일정확률도 피격이상면역을 추가적으로 부여해줘서 말그대로 철벽으로 나자빠지지 않는 효과를 주는게 맞아보입니다.  예를들어 전설등급이면 16퍼뎀감+80퍼확률로 피면

꼭 제가 말한 개선안이 아니더라도, 룬 종류중 하나가 아예 개폐급화 되어있는 현재상태는 꼭 고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