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파배우
2022-10-02 21:06
조회: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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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가 여자애 만나본 적 있긴 한데일단 게임하는 여자들 치고 이쁜 애들 없다는 건 편견이 맞음.
생각보다는 이뻤음. 솔직히 비쥬얼로만 보면 A급 수준. 그런데 문제가 어디서 터졌나. 얘가 말할때 뭔가 좀 모자른 애처럼 말을 더듬거림. 근데 나는 솔직히 처음이니까 어색하고 긴장되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했음. 근데 이제 게임에서 대화하고 가끔씩 또 보면서 지냈는데 어 말투가 그대로네? 와 얼굴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말하는게 꼭 언어 장애 있는것처럼 말하니까 이미지가 일그러지더라구. 그때부터 호감도가 확 식는거야. 아 이래서 얘가 소심한거구나. 남친도 없고. 와 근데 미안하긴 하더라구. 근데 맘이 없는데 계속 만나기는 그러잖아. 와 근데 나도 속물근성인건지 호감 식고나니까 게임에서도 대화하기가 귀찮아짐. 자 그래서 내가 느낀건 함부로 만나지 않는게 좋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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