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0-11 20:35
조회: 32,689
추천: 80
이게 정상적인 플레이인가요?글을 다시 올려서 죄송합니다.
- 선요약 - 1. 노말 일리아칸 무공 직전 3관문 27줄에서 해골 피하기 패턴 나옴. 2. 제넨사(기공사)가 첫번째 흰해골 나올 때는 녹색 해골 따라다니며 게이지 쌓다가, 두번째 해골이 나올 때 해골에 박치기함. 3. 결국 무공은 깨지고 제넨사는 "앗ㅋㅋ" 채팅함. 4. 공대원들이 무공이 깨진 것을 아쉬워하자 "이미 따서 생각도 안 했네"라고 이야기함. 무슨 일인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맨 처음에는 죽어놓고 사과하지 않는 모습에 화가 났다가 동영상을 다시 돌려보니 아무리 봐도 정상적인 플레이로 보이지 않습니다. ![]() 제넨사 본인이 올린 짤 ![]() 두번째 흰해골이 나오기 전 제넨사는 구석에 붙어있는 공대원 쪽으로 무빙합니다. ![]() 그리고 두번째 해골이 절반 정도 지나올 때 스페이스로 흰해골에 갖다 박습니다. (윈뮤는 꺼지고 수연이 켜져있는 상태) 제넨사가 공대챗으로 이야기 합니다. "씹기 실패했네. 자연스럽게 평소대로 흰해골 막어버렸어." 그래서 그의 플레이를 찾아봤습니다. ![]() 네. 공대원들이 5-6시에서 해골 피할 동안 본인은 녹색 해골도 모두 피하면서 백을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때 무공 땄다며 자랑스럽게 올려둬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제넨사가 댓글을 답니다. 저땐 3주차라 해골때 딜각 못잡는건데 뇌피셜 뒤지네 진짜 제넨사 초록 게이지는 패턴 시작할 때 1/4 수준이었습니다. 아무리 다시보고 다시봐도 녹색 따라다니면서 맞다가 수연이 들어오자(저는 상태면역 사용합니다.) 해충이 걸리지 않을 것 같자 가져다 박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 이난나가 켜졌을 때도 대부분 해골 한두대 맞으며 딜할까, 저렇게 공대원이 뭉쳐있어서 해골이 한군데에 몰려오면 다들 피합니다. 더더군다나 27줄, 지파 직전에는요. ![]() 저는 하칸 첫주클했으며, 2주차에 질군 칭호를 얻었습니다. 현재 하칸 3개와 노칸 3개를 돌리고 있는데 저는 정말로 단 한 번도 저런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구) 게시판
인벤 전광판
[더워요33] 무적007은 신이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정젠] 무적007이 대체 뭔데











로페츤 




서영사님 인장 감사드립니다^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