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0-26 21:10
조회: 2,254
추천: 0
ㅅㅍ) 로아에서 정승욱 성우가 선역 맡는 꼴 못 봄![]() 정승욱 성우가 로아에서 맡은 대표 배역 슈헤르트 섭정 빌헬름 대주교 이 성우는 애초에 악역 담당임. 대표작으로 스타2에 아몬이 있음 로웬때 빌헬름은 목소리 딱 듣자마자 흑막인거 눈치챘는데 이번에 구스토 등장했을때 또 성우 정승욱인거 보고 느낌 존나 쌔하게 왔음 역시나 후반에 나오는 바실리오 대주교마저 같은 성우.. 로아가 성우를 돌려쓰는 경우는 많지만 (ex. 아브렐슈드-비아키스, 웨이-샨디 등) 이 경우에는 한 성우가 더빙했어도 전혀 못 느낄 정도로 연기한데 비해 구스토랑 바실리오는 그냥 너무 대놓고 동인인물인 것 마냥 연기함 차라리 베른 남부 끝나고 베아트리스가 흑막이었던 것 마냥 페이크였으면 좋겠음 구스토가 흑막이었다는 스토리는 너무 뻔해..
EXP
760,170
(55%)
/ 792,001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구) 게시판
인벤 전광판
[더워요33] 무적007은 신이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전국절제협회] 체술은 절제 보고 눕는거임
[수인사람] 코니와 결혼 하는 방법 그것은 바로...
[맹룡난무]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썽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