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사태 터지고 시삭함. 보상 퍼준다길래 정신나간 새끼 마냥 히어로를 에스페라까지 보내놨음. 그것도 비수기에 하루 3재획씩 하면서.

그러다 군대가서 대가리 봉합되고 전역하자마자 로아시작함. 로아가 인생겜이 돼버렸음.

최근에 메이플 터지면서 참 다행이구나 싶음. 모험가 리메이크 되면서 뇌수 찔끔 흘렸는데 부대 내 싸지방이 없어서 제동걸림ㅋㅋㅋ 유일하게 국방부에 고마운점이다.

야발 영장 없었으면 아직도 하고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