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브부터 일히아칸까지 당일출발하면서 여러가지 포기하고 쓴돈이 많았는대 막상 몇달지나보면 아무의미없던것같기도..혹은 그때 그 누구도 모르는 패턴을 파회하는 재미가 상당했던것같기도..나름 좋았던것같지만

이번상아탑이 나오기까지 너무 오랜시간 텀으로 다운그레이드를 심하게 해버려서 하드를 가려면 또 돈을 써야하는 상황이라
그냥 이번만큼은 나도 후발주자로 쌀먹하면서 노말부터 천천히가보자해서 첫주노말클정도로 만족하고
그냥 천천히 즐기는대 1620은 생각보다 금방찍는대 다운그레이드로 보석도 처참하고 무기도 장기백연속봐서 22강따리라 오히려 맘편하게 노말만 다니면서 노말에서 취업도 잘되고 딜찍도 되고 나름 하드안가고 노말만 가니 가르가디스 취업힘든거 말고는 좋은듯

다들 전설엘릭서40찍어서 가격 더 내려가면 그때 천천히 보석맞추고 하드가서 40작하면서 카멘도 노말이나 첫주에 맛보고 카제로스도 노말로 맛보는걸로 천천히 해야지생각하니 배럭보석에도 눈이가고 버스도 안돌리고 딜찍으로 모코코들도와주고 뭔가 게임삶의 질이 달라졌다랄까..
다들 게임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