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아가인데 7홍에 구멍 두개난 폿이라서 그런걸 난 누구보다 잘 알고있지

첫주에 통디에서 적당한 딱렙팟에 찔러도 아무도 안받아주더라

그래서 야생만 다니는데

저 스펙으로도 (신념40 찍기 전, 아군강화5, 회복강화 4정도)서폿엘독팟이나 딜러 35렙이상팟에서 어서오세요 하고 레드카펫 깔아주더라

괜히 인벤파찾이나 통디 찔러보면서 상처받을 필요가 없었음...

첨에는 눈치보면서 딱렙팟 찌르고 다녔는데 이제는 그냥 적당해보이는 팟 있으면 다 찌르고 다닐수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더불어 랏폿난이 심하구나를 절감했음



본캐 딜러 스펙임... 템렙은 1625 무25강 9멸 7홍인데 심지어 직업이 절제임

고정팟은 있었는데 저번주를 마지막으로 깨졌고 공팟 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음... 

랏폿난이 워낙 심한걸 내가 서폿으로 느끼고있어서 더 그랬음

이번주 기준으로 선봉대35렙 + 무력이 좋다는 어필로 상하탑에 딜러35렙 이상 파티 지원해서 붙었고

내가 포함되있어도 강맹40레벨 역천기공과 회심35레벨 이슬비기상분이 계셔서 그런가 

10분 이내로 랏폿 들어와서 무사히 출발했고 1시간컷 냈음

당장 현재로써는 갈수있는데 점점시간 갈수록 내 창술로는 공팟들어가기 까다로워 질거라고 생각함

여태 10멸 맞춰도 저정도 카드작 내실했는데 어차피 절제라 잔혈 못먹는다는 마인드 + 최고딜 한줄에 3000만 박히는거도 못보는 저급한 영수증이라 현타올거같아서 안맞추고 있었는데 이제는 맞춰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이제서야 본캐 투자용 골드를 모으기 시작했다.

근데 신기한게... 도화가는 보석을 맞춰야겠다는 마음이 전혀 안듬

하칸이 랏딜이던 뭐던 일단 지금은 신념40까지는 보지도 않고 1620레벨에 남바30 이거 하나만으로도 파티 몇개 찌르다보면 여전히 딜찍팟도 하이패스임

의식의 흐름대로 주저리주저리 글썼는데 결국 하고싶은 말은 이거임

7홍 8개 박아놓은 남바30 서포터 -> 레드카펫 어서오세요
(서폿 1620 찍는다고 9홍 팔기전엔)9멸홍 딜러 -> 엄청 걸러지는 편

투자를 더 많이한 캐릭터가 컨텐츠를 즐기기 쉬워야하는데 

투자를 더 많이한 캐릭터가 컨텐츠 즐기기가 어려움

당장 이 두캐릭은 본캐+본캐급배럭서폿으로 계속 성장시킬거지만

지금 이 두캐릭 바로 다음레벨 캐릭터가 1560 딜러고 1550에 있는 딜러, 서폿들이 배럭인데

배럭이 7멸홍인데 7멸홍 딱렙 딜러 1580찍어봐야 노칸 갈수나 있겠냐고...

차라리 1550 서폿배럭을 1580 1600찍는게 고급배럭 만드는데는 더 효율적인 길 아닐까? 라는 생각에

딜러배럭들 재미있게 하는데도 성장을 주저하게되더라

인벤러 입장에선 내가 존나게 쌀먹같아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투자를 할수는 있지만 투자 하기전에 투자효율때문에 주저하게 되는 마음도 알아줬으면 한다

나 같은 사람이 더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말이지...

불금에 술한잔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넋두리 남기고 튑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