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애들의 힙하고 대중적인 문화와는 동떨어진 아재, 아지매 덕후쪽에 가깝다는 게 팩트 아닌가
왜 굳이 아재같아보일까 덕후같아보일까 이런 걸 지나치게 의식하려 하는거지?

그냥 쿨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