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은 본인입니다)

그냥 평범한 아브(노말) 숙제방 2넴에서 경매를 먹고 있었습니다.
채팅에서는 아무 이야기도 없었고, 아무도 경매를 먹는 사람이 없길래
뿔 상자 50골에 먹고, 혼돈의 돌도 필요해서 입찰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 빨간색 분이 혼돈의 돌 같이 입찰하다가 저런식으로 말하고 탈출의 노래 부르고 나가셨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조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결국 제가 돌까지 먹긴 했습니다만,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사실 평소에도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분 있으면 항상 양보하고 살았었거든요.
저분도 마찬가지로 말하면 양보할 생각도 있었는데, 저렇게 말하니까 양보하고 싶은 마음도 싹 사라지기도 했어요.

정말 궁금해서 올려봐요.
1년 넘게 하면서 이런 경우 한 번도 못 봤는데 혹시 경매에도 무슨 국룰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