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게도 이 얘기는


감동실화..............

블래님들 대체 왜이러시는거에요 도흐흑,,




그래도 블래님들 꼬박꼬박 임티 써주셔서 좋읍니다

뿌듯하고 힘들고 웃기고 어이없음

여태 만난 모든 블래스터 분들이 이랬다는 게 진짜 웃긴 포인트임. 단 한명도 빠짐없이.




제가 이렇게 된 건 깐부님이 블래스터를 키웠었기 때문인데요,,.,.

특히 하브 4관에서 밑도끝도업시 읃어맞아서 매번 비명을 질렀거든요


아니 4관 구슬 날아오는건 실드 다 빠개지는데 왜 계속 앉아있냐고 ㅁ ㅊ

그런데 며칠 전에 들은 비밀 하나....



저기요 깐부님 뒤질래요? 나도 블래스터 ㅎㅐ야갯어 이 세상에 복수하곗어



근데 진짜로 다음 하익 중수랑 화강중에 너무 고민뎀니다요... 둘 다 개재밌어보임

(화강은 안타는 거 알음 그냥 화강이 하고십어서요)



흑우블래를 누르면 블로그에서 이전 만와를 정주행 하실 수 있어요
오늘도 바주셔서 감사콩 합니당

다들 즐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