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선 풍둔아가리술이니 쇼강선이니 개소리하지만

어쨌건 자기네들이 뭘 어떻게 해보려 하고있다

알고있다 라고 말하고 이야기하는거 진짜 좋은데..

왜 안하는걸깡 강선이형 때만큼의 모습을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소통하는 시늉이라도 좀 해줘.. 하다못해

리샤의편지라도 쓰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