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뭔가 새로 선보일만한 신선한 소재가 없음

겨울 로아온때 예고했던 일부 서브콘텐츠도 아직까지 안나왔고(심연의 루프, 악보 연주, 기억의 오르골 등등) 그렇다고 겨울에 선보일 신규 콘텐츠(카제로스 등등) 스포해봤자 돌려막기밖에 안되고

올 여름부터는 대충 리샤의 편지로 땜빵하고 로아온 사이클을 1년에 1회로 축소시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