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본캐 도화가로 시작해서
다음 캐릭 체방이랑 내공으로 튼튼하다던 배마뇨석 키움

근데 모코코땐 체방이 좋은지 안 좋은지도 모르고, 스킬도 제대로 안보고 게임 하던때라
3333 세팅할때 "좀 덜 아프고 싶은데?" 라는 순수한 생각으로
중갑1을 넣은 33331 모두가 감탄할 세팅을 했다..

처음 맞춘 각인으로 비하 첫 출전
거기에 있던 고인물이 갑자기 내 각인에 대해서 물어봤고
아프다고 해서 중갑 꼇다고 하니

죤나 귀엽다고 엄청 웃으셧음
깨는덴 지장은 없서씀

그때 원대렙 89였던거 같은데..자세히는 몰루

지금보니 와타시 존나 귀여웠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