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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4:04
조회: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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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선을 잊지 못하는건 유저가 아니라 스마게 아닐까강선이형이야 시즌1때 긴 없뎃 기간을 기반으로 써서
로아온 전후로 어그로 잘 모으고 없뎃기간의 커다란 원성을 로아온 한방에 해결했지만 지금 삼대장으로 바뀌고나서는 그동안 급하게 달려오느라 수습할게 잔뜩 남은 상태라 시간적 기반도 상대적으로 적었고 컨텐츠 출시도 어찌보면 정상 궤도로 진입한 상태라 느즈막 한 감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퍼포먼스도 한참 부족하고 소통된다는 느낌도 없어진 상태라 그냥 여타 K게임처럼 소통 해줘도 될만한걸 안해주고 꽉 틀어쥐고 있는 느낌인데 하필 로아온 전후로 없뎃까지 따라해버리니까 강선이형 때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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