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퀘 전부 다 밀면서 장면 노스킵하고 차근차근 맛보는 중입니다 


오늘은 밤새면서 루테란 다 밀고 토토이크까지 완료했네요 


너무 맛있네요 특히 오늘 루테란 동부 쪽 에피소드 너무 맛있는 것들이 많아서 배불러 죽겠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는 광기의 축제 / 남바절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 


로스트아크는 스토리가 뭔가 특출난 것은 아니지만 그 묘사나 연출이 정말 찰떡같아서 즐겁네요 


우리 불쌍한 아만 어빠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심히 궁금합니다...


이제 애니츠부터 다시 달려볼 예정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