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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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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3일차 모코코 밤샘 스익 달려서 애니츠 도착![]() 서브퀘 전부 다 밀면서 장면 노스킵하고 차근차근 맛보는 중입니다 오늘은 밤새면서 루테란 다 밀고 토토이크까지 완료했네요 너무 맛있네요 특히 오늘 루테란 동부 쪽 에피소드 너무 맛있는 것들이 많아서 배불러 죽겠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는 광기의 축제 / 남바절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 로스트아크는 스토리가 뭔가 특출난 것은 아니지만 그 묘사나 연출이 정말 찰떡같아서 즐겁네요 우리 불쌍한 아만 어빠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심히 궁금합니다... 이제 애니츠부터 다시 달려볼 예정입니다 하하 서버 : 루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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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요33] SBSA는 부활할 것이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