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정말 다르다...ㅠㅠㅠ
어제 5관 빨리 넘겼다고 좋아했는데.. 오늘 5관을 넘질 못했다...... ;-; 엉엉..

그래두 좀 내 자신을 위로할만한건, 5관에서 내가 죽은적은 없다는거..?
난 오늘 정말 한번도 5관에서 내 실수로 먼저 죽은적이 없다...!

암튼 못넘어간건 정말정말 슬프지만...ㅠㅠㅠ 나중에 몽지할때 죽지않기위한 경험이라고 생각하자.
근데 뭐.. 못넘어가는 것에 그렇게 심하게 힘들진 않다.

헬아브는 마지막 보정 헬컨텐츠니까, 내 마지막 보정 헬 츄라이니까..!
사람들이랑 같이 머리박고, 진도 나가는 것에 대해 서로 기뻐하고 아쉬워하구... 이런 과정을 나중엔 느낄수가 없으니까..!
그치만 물론 후딱후딱 빠지는것도 그거 나름대로 재밌고 좋긴 하겠다만!

아무튼..!
뭐든 좋아! 난 열심히 할거니까! 이 과정을 즐겨야지..! (*^O^*)


오늘은 주구장창 5관만 했는데, 딜러로도 가보고.. 폿으로도 가봤다.
폿으로 갈땐, 내 딜러진도 파티가 없어서 이전에 폿으로 깨봤던 진도의 파티가 있었는데 그 파티가 폿을 못구하고 계시길래 다녀와봤다.

근데 항상 드는 생각은.. 폿은 너무 어려워... ;-;

딜러는 아프긴해도, 나만 신경쓰고 내 스킬 사이클만 잘 굴리면 되는데..
폿은 내 스킬은 스킬대로 낙인관리, 공증관리, 아덴관리하면서..
보스/파티원 패턴과 포지션보면서 케어해야하고, 기믹도 해야하고, 그러면서
암수콜을 맡으면 그것도 해야하고..ㅠㅠㅠㅠㅠ

솔직히 폿으로 갈때마다, 암수콜이 너무 어지러워서 폿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 이렇게 정신없는걸 서폿분들은 어떻게 하시는거지 진짜...

그래도 일단, 워낙 헬아브가 랏폿이 심하기도 하고..
나도 할거없으면 사람들이랑 헬 으쌰으쌰하는게 재밌기도 하구!
사람들 랏폿때문에 출발못하는걸 보고있자면 내 처지랑 비슷해보여서...
종종 폿으로도 이전에 깨본데까지만 다녀볼까 싶다.
진도빠지면 폿으로도 종종 다녀보구!

근데... 암수콜 맡으면........
....
어떡하지?



:3 암튼!
오랜만에 간거라 정말 못했는데도,
처음 보는 분께서 오늘 내 케어덕에 편하게 했다는..
그 말씀만이라도 너무 감사한, 혹여나 예의상 하시는 말씀이었어도 그 마음만이라두 넘 감사한 말을 들었다.
헤헤 (´▽`)

언능 진도 빼셔서 윗진도에서 같은 딜러로 함께해용!
오늘 하시는거보니까 금방 올라오실거같아요 :3 오늘 폿으로 갔던 진도파티 딜도 정말.. 그 진도파티 답지않게 넘 좋았어용! 솔직히 제 딜러진도파티랑 거의 딜 미는게 다를바가 없었어요. ㅎㅅㅎ

언제나 예쁜 말, 좋은 말 해주시는 분들을 만나 같이 츄라이하게 된다는건..
정말 그 날이 행복해지는 일이야..♡
넘 행복하당!


아, 어제 6관 핏백을 해봐야지 싶었는데, 기억이안난다.
이래서 그날그날 핏백 해야되나 싶다..
뭐가 있더라..
...

기억 안나..(T▽T)

앞으로 다녀오면 생각나는건 글 길다고 미루지말구 다 적어놓쟈....

일단 오늘 폿으로는 암수콜을 안했는데도 너무 오랜만에 해서 참 실수를 많이했는데..

콜 확실하게 하고, 이행하기....!!!!!!
아덴 올린다고 해놓고 아덴 그 타이밍에 안올리거나.. 그런거 하지말기..ㅠㅠㅠㅠㅠ 그렇게할거면 패턴보고 올릴게요 콜 함께하기!
내가 딜러면 벙쪘을듯..

기믹 시간을 정신없는중에도 자주 확인하기!
(딜러랑 다르게 정신없이 하다보면 시간 훅훅 지나있어서 급하게 문양먹고 그랬다..ㅠㅠㅠㅠㅜ)


큰패턴 시간들 확인해주면 좋을것같음...! 암수콜안했으면 이거라도... 오늘 난 정신없어서 큰패턴 시간체크를 못했다.. ;-;

메테오 빨리 케어하기!
내가 폿으로 다닐때도 종종 듣던말인데 케어가 반박자 늦다.. 언능언능 보이자마자 써버리기!


요정도...!
:3
정말 폿 하시는분들 리스펙이다 정말.....


암튼! 오늘, 6관은 못넘어갔지만
오늘도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좋았당.

다음에도 좋은분들을 만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