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말 ~ 21년 초에 메난민 시절 나도 메난민으로 와서 뼈를 뭍음
1년 반이 넘게 열심히 했고
세구 30, 1615  달성 등 많은 일이 있었지
현생 이슈로 반년 정도 접은 후 최근에 복귀를 했는데

전각 가격들이 반토막 나고 체김이 될 정도로 2년 전보다 적어진 방들,적어진 지역 채팅
특히 최근에 메이플이 6차가 나오면서 사람이 많이 떠난 듯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음

카멘은 나왔으나
뭔가 옛날의 엄청난 유입 시절 모코코들의 파프니카 축제라기 보단 기존 유저들의 맛있는 제육 볶음

어떤 기분이었냐면
친척들이 어렸을 땐 다 모여서 윷놀이도 하고 전도 해먹고 놀다가 나이가 들어서 결혼하고 아기도 생기고
그 때 그 시절이 추억으로 남겨져서 "그 땐 그랬지~"
하면서 새로 꾸린 우리 가족이랑 시간을 보내는 느낌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뭔가임.
진찌 뭔가.. 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