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양엘 시절부터
업데이트 이후 인벤의 여론은 항상 동일 했음

1. 없데이트?
2. 그래서 이제 뭐함?

유저들의 건강한 목소리 라고 변론들 하지만
이게 역겨운게 뭐였냐면

정작 본인 레벨은 엔드컨텐츠에 한참 못미침
(1560-1580 수준, 요즘 1600까지 왔을지도)

근데 저런 유저들이 “이제 뭐함?” 이러고 다녔냐..
대형 스트리머들 때문임

일리아칸이 나왔을 때 산악회가 레벨&장비 빨로 밀어버리고 딴겜 하러 가니까

그런걸 보고 배우는거야
죽 겜안분들이 스트리머들 의견에 동조 해버린거지


그걸 2년 정도 겪은 스마게가 이번에 카멘으로 대놓고 꺽어버림
“ 너네가 원하는 대로 해줬는데 깰 수 있어? ”

장비도 실력이라며 물고 빨던 분탕 유저들은
앞으로는 수직수직 없없 거리지 말았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