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단 못지 않은 재능은 분명 잠재 돼 있는 친구였다고 봄

메이플도 컨 잘하기로 유명했고, 버블파이터의 페이커였다던데
옵치 프로도 했었고

로아는 너무 찍먹 마인드였는데 이번에 승부욕에 불지른듯함

산악회 포기는 아쉽지만 포셔 돌리 명훈은 계속 응원해야겠다

아직 10위권 안에 들 가능성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