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임 장르자체가 안맞는거 아니야?

튀긴 음식 못먹는다, 밀가루 못먹는다 해놓고

치킨집 가서 “다른집은 오븐구이 하던데, 여기도 오븐구이 해라, 튀긴 음식 못먹는 사람은 어떡하라고 이렇게 장사하냐”

이렇게 나오는거 아님?

본인이.. 힘든몸 이끌고.. 시간 많이 드는겜 굳이 골라서 해놓고..

왜...?

힘들면 자야지.. 왜 힘들게 얼마 안되는 시간 겨우 할애해서 게임하면서

아침저녁으로 로아만 붙잡고있는 애들이랑 같은 결과 얻길바래..?

그것도 돈=시간=스펙인 장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