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헤매는 게으른 자<->그 무엇 하나 찾지 못하고 어둠을 떠돌아
삼켜진 진실을 토해내고<->두개의 진실을 삼켜 하나의 진실을 토해내라

전자는 조금 애매한데 후자는 완벽하게 겹치는 듯

+댓글추가-대조되는 가사
태고의 빛은 끔찍한 악몽으로<->태초의 어둠은 찬란한 꿈으로 다시 태어날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