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말하면 약관 따르기 별로 싫음

근데 내 계정은 소중하니까, 그리고 게임은 마음에 드니까 따르는거지

법도 아니고 나와 게임사와의 계약일뿐인데 강요하는 느낌이라 좀 짜증나긴함. 롤 대리법도 말도안된다고 생각함(김실장에 출연하신 변호사님도 위헌판정일게 뻔하다라고 말씀하셨고 그거에 크게 공감했음)

그냥 나는 자치령 규약정도로 생각하고있음. 안지켜도 되는데 내가 지켜준다는 느낌이지. 이거에 대해서 타인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는거같음

(사상검증 : 하지만 공식 이벤트에 나대고있는 대리충들은 머리 박살내도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