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알고지낸 여자애 친구있는데 (10년넘음)
쿨타임 돌듯이 자기 다이어트할거다 살빼야된다

이런 이야기 하는데 그때마다 "또이어트 쿨타임돌았네 ~! "
"T로써 조언하자면 에너지를 섭취하는양보다 소비하는양이 더 많으면 살은 빠지게 되어있단다 "
"물만먹어도 살찌는 사람은 존재하지않아"

 최근에 또 다이어트한다길래 속으로 또 시작됐네 ㅋㅋ 하고 
"다이어트 그냥 하지마 니가 1g이라도 세상에서 사라지는걸 볼 수 없어 " 

꼴값 한번 떨었는데 존나 좋아하더라고 그뒤에 뭐 먹을거 자잘한거 갑자기 보내주고 
나한테 대하는게 좀 착해짐 

이게 말한마디로 천냥의 빚을 갚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