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가고 싶어 페스타 못참겠어 쉬는 날도 일부러 맞췄단 말이야ㅠㅠㅠㅠ잠깐에 고통을 참고 그 날에 쾌락으로 보상할래 그럼 내 다리도 이해해주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