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2-13 14:44
조회: 821
추천: 0
외국인들 복분자 술 은근히 싫어하더라나 외국사는데 복분자 술 선물로 많이 줬거든.
복분자술이 외국이름으로 korean wine이라고 써놓고 팔더라구. 요긴 와인 설물 많이 하니까 겸사겸사 korean wine이라고 복분자술 많이 선물로 줘봤음. 한 100병은 넘게 선물해본듯. 근데 90프로 이상이 wine생각하면서 좋아하다가 막상 먹어보면 너무 달다고 싫어하더라. 무슨 디저트 와인이냐고 물어보고 그냥 첨에 딱 먹고 실망한 표정 짓고 그러더라. 술이 너무 달아도 싫어하는듯
EXP
28,909
(35%)
/ 30,201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구) 게시판
인벤 전광판
[수인사람] 퍼리 야스 렛츠고
[칼바람] 기술스카 개편후 날아오르겠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Asadas1231] 병~신같은 비공정~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더워요33] 무적007은 부활할 것이다.





말보로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