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항상
젊을 때 아끼고 고개 숙여야
늙어서 풍족하고 고개 세우고 산다는 말이 있다더라
나중에 다 후회한다면서

근데 요즘들어 생각이 조금씩 바뀌어 가
오히려 내가 젊으니까 젊기 때문에
해보고 싶은 거 배우고 싶은 게 많다고 생각해
젊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근데도 무작정 아끼고 모으고 하려니
사람은 미래를 위해 현재 소비하는 존재인가 하는
회의감이 드네

당연히 어느 쪽 이든 적당한 게 좋겠지만
요즘 집 값은 내 맘 같지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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