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증용 사진 한장 올리구 시작합니다. 

저는 유튜버 은수저와 같은 반이였던 사람입니다. 어제 로아 인벤 오랜만에 들어와서 10추글 보다가 익숙한 이름이 눈에 띄어서 들어왔고 글을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댓글 분위기를 보니 이건 아니다 싶고 증언이 필요한 것 같아 글 좀 써봅니다.

은수저는 평소에도 활발하고 뭐 안좋게 말하자면 시끄럽다? 정도였던 친구였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이랑 어른들한테 예의 바르고 딱히 사고랄 것도 없는 친구로 기억합니다. 은수저와는 중3때 한창 농구에 빠져서 한동안 같이 놀았던 적이 있었고 농구부 활동을 했던적도 있고 농구부 활동을 같이 하면서도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그런 적은 본적이 없었습니다.

같이 놀면서 저희집에 온 적이 있는데 제 부모님과 친누나도 재밌고 예의바른 친구였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폭로글에 기재 된 아마 국사 선생님이 병원에 데려다주셨다 라고 적혀있는걸 보았는데 글에서 본 '턱이 빠져서 병원에 갔다' 라는 나름의 쇼킹한(?) 사건의 경우에는 중 2 때인가 소문 중에는 누가 초코파이 먹다가 턱이 빠졌다는 것이지 은수저랑은 전혀 관련이 없었습니다. 저희 중학교의 반 분위기 자체가 동급생끼리 누굴 가혹행위하고 괴롭힌 적이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1.은수저(오창현)는 학폭과는 거리가 먼 인물, 웃기고 재밌는 친구로 기억함
2.같은반,농구부로 같이 지내면서 누굴 괴롭히는걸 본 적 없음.
3.당시 학교 분위기도 다 같이 노는 분위기면 노는 분위기였지 누굴 괴롭히는 분위기는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