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명분 삼고 공익을 위시해서 엄연히 사사게가 따로 있는데 매일 같이 박제글이 올라오는

이 눈쌀 찌푸려지는 작금의 30추가 나는 심히 불편해서 아무리 자세를 고쳐 앉아도 소용이가 없다

머법관들에게 읍소하고 그네들의 한줄 찍 싸는 댓글 한줄로 도덕적 만족감을 주는 박제글 대신에

일리아칸이 가영수해서 부활을 노리는 ㅈ같은 재탕 전조에 어떤 기분이 드는지 같은 뻘글이나 싸주길 바란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