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칭호의 무게가 퇴색되고 있다지만 그 의미는 아직 남아있음

여느 레이드를 트라이부터 굴렀던것처럼 도전하고 성장해서

현 최고난이도 레이드를 클리어함으로서 내 성장의 결실을 느껴보고 싶은거고

발탄부터 시작한 군단장레이드의 역사의 종착지를 내 손으로 마무리하고 내 눈으로 보고싶은것임

남일 같았던 더퍼스트가 몇십시간씩 트라이 박고 스펙업도 차근차근 되면서 손에 잡힐듯말듯 할때의 그 간절함은

자동사냥에 절여지고 남의 시선과 효율적인 스펙업만 따지는 버스/대리충은 모르는 감성임

더퍼스트가 로아의 모든것도 끝도 아니지만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고 다들 꼭 그 손으로 열매를 땄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