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 출석만 하지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는 의욕도 없고 모르는것에 대한 질문도 안함. 미래가 걱정되지 않은 것 같음 ㅋㅋ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본인의 역량을 키우기보단 놀러다니기 바쁘고 받은 용돈은 자극적인 유흥같은 것에만 소비함 ㅉㅉㅉ

요즘 세대 보고있으면 나라의 미래가 걱정되는 수준이다 에휴













1311년 알바루스 펠라기우스 교수가 남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