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어려웠던 카멘 이후

레이드 자주 내겠다는 약속 + 높아진 피로감을 완화해야하는것

을 기치로 레이드를 냈는데
그렇게 나온데 에키드나 였음

근데 에키드나가 과연 그 목적에 부합했나?하면
아니라고 봄

생각보다 훨씬 레이드가 어려웠고,
급하게 수차례 너프할 정도였음


그리고 다음에 2달만에 나온게 베히모스
16인 레이드 한계로 굉장히 쉽게 나옴

너프된 에키드나 + 베히모스

레이드 피로도는 줄어들었는데 반대로 이젠 좀
너무 할게 없어짐

이러고 이제 여름까지 레이드가 없잖아…



아무리봐도
베히모스랑 에키드나를 순서를 바꿔서 냈어야 한다고 봄

카멘 후 베히모스로 적절하게 쉽게 흐름 이어가다가
에키드나 내고
지금처럼 급하고 큰폭의 너프하지말고 했으면
3달은 너끈히 버틸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