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 본캐 시절이 있었는데 그 땐 정말 딜러들의 칭찬 하나하나가 뿌듯했고 성취감이였지.. 로태기오거나 기분 안좋은 일 있을 때 이런거보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음..이맛에 서폿을 키우는거고.. 

내가 서폿 본캐 버린이유이기도한데 2년가까이 지난 지금도 서폿 성장체감은 별로 바뀌질 않아서 정말 서폿 본캐들은 이런거 하나하나에 하루의 기분과 로생의 성취감이 달라지니까 우리라도 칭찬 많이 많이 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