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다 따로 스토리를 따야하니 깊이가 얕은 건 뭐 그렇다 쳐. 

근데 적어도 비탄의 섬 같은 건 똑같이 매일 던전 돌아야했지만 유치하진 않았어.

쿠르잔 독기를 모티프 삼아서 아래쪽에 섬하나 내고 싶은데

개발하는 거 힘드니까 낙원의 문 던전 소스 재활용해서 섬 하나 내자. 여기까진 뭐 납득해줄 수 있음.

근데 무슨 상어가 독기 때문에 아파요 이 따구로 내냐고.

스토리팀 진짜 유아퇴행 기질 좀 고쳐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