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초기 홈바 유행 막 시작때라 
이것저것 물품 들어오기 시작하던 때임

 그냥 맨처음에 저렴한 200ml 사서
 하이볼부터 시작함

제일 무난한 조니워커랑 발렌타인 사서 먹었고
나중에 집근처 건대나 성수쪽 몰트바 가서 테이스팅도 해보고

유트브 정보 찾아보면서 엔트리급 달위니15부터 시작함

근데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 어떤류를 좋아하느냐가 가장 중요함
아무리 비싼술도 자기 입에 안맞으면 개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