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랑단체
2024-05-09 15:57
조회: 675
추천: 0
저 급식때는 감수성 ㅈㄴ 풍부한 사람이엇는데문학 시간에 난쏘공 읽다가 울고
김광균 시인 은수저 읽다가 질질짜고 문제집 푸는데 백석 시인 팔원 서행시초 읽다가 질질짜고 암튼 그랫엇음 근데 요즘도 오르골 밀다가 질질 짜는 거보면 여전한듯
EXP
4,754
(88%)
/ 4,801
기술사랑단체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킬로그램멸치] 검별뛰쳐나가서완성먼저하세요.흰별뛰쳐나가서완성먼저하세요.
[기사단] 이제부터 눈 깜빡임과 침 삼킴을 의식하게 됩니다.
[보라색물감] 4인조력, 8인능조없는 폿들은 숙련왜옴? 양심없음??
[사시인파] 효율이 반대로 떨어지는 중인 공격력 각인
[바드힐링] ㅇㅅㅇ 쓰면 안되는 이유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