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는 안죽고 자기만 잘하고 기믹만 잘하면 되는 느낌인데

서폿은 거기에 추가해서
딜러들의 유동적인 상황에 따라 매번 케어도 좀 다르게 하고
그와중에 낙인 공증 비는게 남들 눈에도 보이니까
부담이 존나 큰 느낌임

결코 내가 저번 하익 서폿 처음으로 했다가
조력 띄우고 유기해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