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잘하거나 못하거나 확실하게 나뉨
도화가=커마랑 아바타만 귀엽고 못하는 애 상당히 많음
홀나=국밥(외모만 보고 고르는 놈들 없음)

이래서 홀나 선호했는데 한 길드원 만나고 그 선입견이 깨졌음
걔가 실력이 떨어지는 서폿이긴 했거든
바드는 어렵다고 안 키워서 속으로 훌륭한 마인드야 했는데
본캐 도화가는 물론이고 키워보고 싶다고 키운 홀나로도 조력자가 뜨더라(로아 1년 6개월 넘게함)

그래서 이제 폿은 좀 깐깐하게 보게 되더라...
참고로 피드백 존나 해줬는데 안 나아짐 최고기록이 숭존데 다음주에 조력자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