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압 풀리고 겨울까지는 1~2만골 사이에 거래됐던거 같은데 요즘은 2~4만골 사이에 거래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조금 아깝다 느껴지는데 원래 가격이 어느정도였나요? 부위당 4만골 살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