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팟 수준 뻔하니까

딜러는 서폿이 못한다고 생각하고 얌전히 포션을 마시고
서폿은 딜러가 못한다고 생각하고 얌전히 힐을 주도록 하자

무슨 말만 들어보면 딜러는 캬~ 이게 맞딜이지 하면서 딜하는 거 같고
서폿은 공증 올리려고 버블 모으는 거 같은데 
그냥 돌려보면 딜러는 안 맞을 거 맞으면서 날아 다니는거고 서폿은 아덴 관리 내다버린 경우가 많음

레이드 하고 괜찮다고 생각한 판도 돌려보면 버러지 플레이 했었던 경우가 산더미인데
대체 왜 이리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걸까 몰라~ 난 내가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케어가 비었겠거니 생각하고 피 빠지면 그냥 힐 줌

애초에 딜러가 잘하면 힐을 주던 공증을 주던 클리어 타임 그렇게 큰 차이 안 남 공팟은

본인이 금손이면 뭐 미안
그런데 이런 이슈에서 떠드는 사람이 금손일 것 같지는 않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