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렙 근처들끼리 모여 소소하게 이야기하면서 하염없이 울리지 않는 신청자 기다리며 있다가 갑자기 하이스펙 기사님 신청이 띠링하고 와서 받고 나면 신청자 갑자기 10명 꽉 참 물론 내 이야기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