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이랑 먹을라고 삼겹수육 단품 시켰는데
메뉴판에도 없는 국밥이 왔다 ㅅㅂ

처음봉투 받았을땐 수육 1인사이드인데 과대포장 ㅈ되네 하고
열어봤는데 국밥이 있어서 내가 수육국밥을 시켰나 하고 영수증 봤는데 전혀 아니고 메뉴앱도 봄 근데 메뉴사진에는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수육밖에 없었음

그래서 전화했는데 어느나라인지 모를 종업원인지 알바분이 전화받더니
어눌하게 문자로 말하겠다 하고
문자로 대화했는데 사장님이 부재중이라 미안하다
가게에 혼자 있어서 나갈수가없다 직접 택시타고와서 받아가라 택시비 주겠다 하길래 ㅈ같아서 그냥 쳐먹겠다고하고
리뷰 진짜 안쓰고 리뷰이벤트도 진짜 잘 안하고 뭐 실수해도 그냥 별점5점주고 사장님한테 보이는 불편사항적는데 바로 내생 최초1점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