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투구
2024-05-17 20:12
조회: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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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젊었을 적에 아침에 인력사무소에 줄서서 노가다 자주 다녔는데.그 특유의 아재의 쌈박한 분위기가 적응 안 되더라. 종이컵에 커피믹스 달큰하게 타서 아침 찬 바람 맞으면서 커피 홀짝이고 담배 한대 피우는 그 감성이 싫었음. 그리고 동료들끼리 씹새끼 뭐새끼 싸우는 것 같이 부대끼더니 껄껄거리더라. 반쯤 미쳐있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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