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가 할 때는 막 뛰어다니고 정신없이 콩콩이타고 붓으로 막 올려재껴서 캐릭터가 우악스럽게 보였는데
오늘 제3자로 도화가를 보니 도화가 스킬모션이 굉장히 귀엽게 만들어졌단 걸 알게됨
레이드의 작은꽃송이 같은 느낌이네 

기상술사도 그래.. 작은 애가 막 열심히 뛰어댕기면서 휘리릭 점프도 하고 우산 내려치는 모습이 귀여웠는데 요즈족 자체는 진짜 사랑인 것 같아 그러니 빨리 요즈신캐 나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