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큐에서 롤 한번 다뤘던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분노 조절못하는 유저를 심층으로 조사했던 방송이있었는데
싸우면 싸울수록 거기서 도파민이 분비되서 다음에 또 생각나서 계속 하게된다는 조사결과가 있었음. 게임을 안해도 싸울 때 분비됬던 도파민이 계속 생각나서 게임을 계속 한다는건데
요즘 로아가 레이드 패턴도 그러고 에포나도 그러고 섬그러고 남과 다투거나 스트레스 유발시키는걸 하나의 패턴으로 보는것 같음.
강선이형도 라방에서 예전 오레하가 참 재밌었다고 했던 이유가 현재 로아가 많이 헤비해진(불쾌유발) 이유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