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나는 안키워봐서 모름

도화가
케어능력이 워낙 좋고 아덴 관리가 쉬운 편. 자기 사이클만 생각해서 스킬 굴려도 기본은 함
숭조ㅡ내 스킬에만 신경쓰다 보스한테 맞고 다니거나 딜탐도 아닌데 아덴 털면
찬조ㅡ그래도 스킬을 파티원+보스 다 맞출 수 있게 포지셔닝 및 패턴에 유의

바드
세팅이 굉장히 다양해 보스마다 다른 세팅을 하기도 함. 자기 스킬 쿨보다 보스 패턴, 파티원 상황을 더 잘 봐야 함
숭조ㅡ파티원 안 보고 공증사이클만 굴리면서 보스한테 맞고 다님
찬조ㅡ1아덴힐, 2버블, 3버블 타이밍과 파티원 체력 상태, 보스 짤패 확인하고 딜탐에 정확히 공증이 들어감

내가 처음 연습한 기준 숭조는 도화가가 더 쉽고 찬조는 바드가 더 쉬웠다